칸트의 ‘물 자체 (Ding an sich)’에 대한 종말
2022-03-04만일 우리 자신이 어떤 자연현상을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그 조건으로부터 발생시키며, 더욱이 그것을 우리의 목적에 이용함으로써 어떤 자연현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Continue reading
카페지기 커피사유의 커피와 사유(思惟)가 있는 공간.
카페지기 커피사유가 마음에 든 문구들을 모아두는 공간입니다.
만일 우리 자신이 어떤 자연현상을 만들어내고 그것들을 그 조건으로부터 발생시키며, 더욱이 그것을 우리의 목적에 이용함으로써 어떤 자연현상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Continue reading
… 감각이나 표상, 사고 등이 어느 덩도 확실하게 기억되기 위해서는, 고립되지 않고 적절히 서로 결합하여 무리를 이루어야 한다. 짧은 시구를… Continue reading
사실, 생각해보면, 국지적인 생명체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 생명체가 주위의 다른 대상들과의 관계에서 맺는 역할을 이해하는… Continue reading
… If there’s no meaning in these extraordinary events Then why am I here? Oh why am I here? Hey… Continue reading
(전략) ‘합리적이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직무와 무관한 능력을 검증받으며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노동자들이 있는 반면, 알아야 하는 사람들은 당당하게 모르거나… Continue reading
Is this where I belong The furthest I could have gone Sprout, sprout, little peas You will be so tall… Continue reading
Remember to put on silencer Exactly like our mother’s words We forget about spilled wine But the stain will not… Continue reading
어디서부터 나 자신을 증명할 것인가. 무지와 무능 속에 나 자신은 누구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 그리고 이 방황 속에서 다시 반복되는 공포의… Continue reading
I walked down a pathLeading to the pastStole from the tree’s handsA regretter’s friend – the forbidden fruit I bite… Continue reading